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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소말리아 식량 위기 세계 최악 (E)


세계식량계획 WFP의 식량안보 분석단은 소말리아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분석단은 지난해 소말리아에서 식량 가격이 700% 상승했다면서, 이는 소말리아에서 새로운 화폐를 과도하게 찍어내 물가고 현상이 초래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가뭄과 과격한 폭동 그리고 세계 식량 가격의 급등은 소말리아에서의 식량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습 니다.

분석단의 선임 기술 고문인 신디 홀맨씨는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소말리아 전역에서 영양실조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홀맨씨는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수는 올해 초 180만명에서 현재 32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에 소말리아를 방문한 압둘 아지즈 아루크반 유엔 특사는 소말리아 식량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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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od security analysis group run by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 says Somalia's humanitarian situation is one of the worst in the world.

The group says food prices have increased 700 percent in the past year. It attributes the inflation in part to the excessive printing of new money.

A prolonged drought, violent insurgency and sharp rise in global food prices are compounding the crisis.

The group's chief technical advisor, Cindy Holleman, says that as a result, malnutrition rates are increasing across Somalia. She warns that the number of people facing a humanitarian crisis has gone from one-point-eight-million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to more than three-point-two-million.

After visiting Somalia this week, the United Nations' special humanitarian envoy, Abdul Aziz Arrukban, today (Thursday) appealed for increased international attention to th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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