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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 시민들, 간첩사건 발표에 놀라면서도 침착


10년 전인 1999년 한국사회를 떠들썩 하게 했던 영화가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요원과 한국사회에 잠입한 북한 특수부대소속에서 훈련 받은 한 여성간첩간의 이념과 애정이 미묘하게 얽혀진 <쉬리>라는 제목의 영화인데요.

27일 한국의 합동수사본부를 통해 밝혀진… 탈북자로 위장한 여성간첩 원정화씨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 영화를 다시 떠올리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서울 시민들은 간첩의 존재에 놀라워 하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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