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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메리칸 드림] 연방 우정국 직원 이민 초년생 이진원 씨의 미국 생활기


꿈을 쫓는 이민자들의 얘기, 'My American Dream (나의 아메리칸 드림)' 시간입니다. 오늘은 연방 우정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민 초년생 이진원 씨의 미국 생활기를 부지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워싱턴 교외에 있는 맥클레인 우체국.. 비교적 한적한 거리에 숨어있는 이 곳은 한인 이진원 씨의 일터다.

오후 3시면 손님이 뜸해질 시간, 하지만 오늘은 어쩐 일인지 여전히 손님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아침 8시 30분부터 계속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결리기 시작한다. 종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려니 목도 잠겨온다. 하지만 힘들다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첫번째 손님이건 2백번째 손님이건 이진원 씨는 한결 같이 웃는 낯으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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