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영화 60년사 - 영화연구가 정종화씨 1 천여 영화자료 선보여


한국에서 제작된 최초의 영화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국 최초의 영화는 지난 1919년 제작된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구토>입니다. 감독 김도산 씨와 배우 이경환 윤화 씨 등이 출연했던 이 영화는 당시 서울을 지나던 기차와 한강다리 등을 필름에 담은 3막으로 구성된 시대극이었고, 종로3가에 위치했던 단성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10월 27일을 한국 영화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북한에서는 영화개봉을 알리는 포스터를 '소개판'이라고도 한다던데요. 한국의 영화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화포스터 전시회가 열렸다고 해서 서울 중구문화원을 다녀왔습니다.

자신을 '영화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67살 정종화씨가 50년 넘게 수집한 영화포스터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관련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