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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선수들은 멋진 경기를 펼치고, 보는 이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간 곳에도 이런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달리는 기계 위에서 열심히 뛰고, 역기를 들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요 자, 오늘 가실 곳은 실내 체육관이라고 할 수 있는 Gym(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