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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장미란 금메달, 세계 신기록 수립


한국의 장미란 선수가 16일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미란은 여자 최중량급 75kg 이상 경기에서 인상 140kg과 용상 186kg을 들어 합계 326kg을 들어올렸습니다. 한국은 16일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금1, 은1, 동3개로 22위입니다.

한편, 미국의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이 날 일곱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단일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인 7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앞서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미국 수영선수 마크 스피츠가 7관왕 기록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펠프스는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밀로라드 카비치를 단 0.0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800m 자유형 결승에서는 영국의 레베카 에들링턴이 8분 14초 10으로 골인하며 19년 묵은 가장 오래된 세계기록을 깼습니다.

짐바브웨의 커스티 코벤트리는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5초 24로 금메달을 확보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라질의 세사르 시엘류 필유는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 30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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