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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발라서 이틀째 폭탄테러 (E)


이라크에서15일 발생한 도로변 폭탄 테러로 시아파 순례자1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14일에도 2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카발라의 성지로 향하던 순례자 등 최소한19명이 사망했습니다.

15일 테러는 순례자들을 태우고 바그다드에서 카발라로 향하던 버스에 가해졌습니다. 이 날 사건으로9명의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카발라 주변에서 추가 불상사를 막기 위해4만명의 경찰과 군인을 배치했습니다. 카발라에서는 시아파12대 지도자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연례 축제가 열립니다.

보안 당국은 여성 등 순례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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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roadside bomb has killed a Shi'ite pilgrim heading to the holy city of Karbala, after attacks killed at least 19 pilgrims Thursday.

Police say the latest bomb exploded as a bus packed with pilgrims was leaving Baghdad for Karbala today (Friday). At least nine people were wounded.

Iraqi authorities have deployed more than 40-thousand police and soldiers around Karbala to prevent further bloodshed during the annual festival marking the birth of the Shi'ites' 12th and last Imam.

The security personnel include two thousand women who will search female pilgrims. On Thursday, two women suicide bombers killed at least 19 Shi'ite pilgrims in Iskandariya, as the pilgrims set off for Kar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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