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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보인다] 시장경제와 인력시장의 현장


진행자: 시장 경제의 다양한 현장을 소개해주시는 전영란 기자, 오늘은 또 어떤 곳을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오늘 아침에 저는 시장을 다녀오긴 했는데, 시장이라는 간판도, 건물도 없고요. 물건을 내놓고 팔지도 않고 아침에 잠깐 섰다가 금방 시장이 닫히는… 그런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진행자: 아니..아침에 문을 잠깐 열고, 건물이나 표지도 없는… 그런 시장도 있나요?

전: 글쎄요..저도 시장이라고 해도 좋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 일손을 구하는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시장을 다녀왔는데요. 먼저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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