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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후보들, 러시아  비난에 한목소리 (E)


미국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와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그루지야에 군사행동을 감행한 러시아를 한 목소리로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러시아가 남오세티아를 둘러싼 분쟁을 더욱 확대시켰다고 지적하고 그루지야 영토를 공격한 것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어제 성명을 발표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신속히 전쟁중단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바마는 성명에서 러시아의 그루지야 공격은 주권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영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케인 후보 또한 러시아의 행동이 국제법 위반이며 21세기 유럽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이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매케인 후보는 또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긴급회의를 소집해 휴전을 촉구해야 하며, 남오세티아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고 향후 나토와 러시아간 관계수립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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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two U.S. presidential candidates -- Republican John McCain and Democrat Barack Obama -- have both condemned Russia's military attacks in Georgia.


Obama said Russia escalated the conflict "well beyond" the dispute over South Ossetia and that there is "no possible justification" for the attacks inside Georgia.

In a statement Monday, the Illinois senator called for a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demanding an immediate end to the violence. He said the attacks by Russia are a "clear violation of the sovereignty and internationally recognized borders of Georgia."


McCain has urged the U.N. Security Council to condemn Russia's actions, which he said are in "clear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and have no place in 21st Century Europe.

McCain called for an emergency NATO meeting to demand a cease-fire and begin discussions on deploying peacekeepers to South Ossetia and examining NATO's future relationship with Russia.


The veteran Arizona lawmaker said the very existence of an independent Georgia and the survival of its democratically-elected government are at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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