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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6개 강대국, 대이란 추가 제재 고려키로


서방 6개 강대국들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계획을 중단하지 않은데 대해 새로운 유엔 제재를 고려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대변인 서리는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6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갈레고스 대변인 서리는 이란이5일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에게 보낸 서한은 '상황을 지연시키려는 전략'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5일 솔라나 대표에게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는 대가로 주요 국가들이 지난달 제안한 보상안의 구체적 내용을 명시해 달라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또한 이란의 이번 반응은 불충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의 비탈리 처킨 유엔 대사는 그러나 이번 핵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대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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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says six major world powers have agreed to consider new United Nations sanctions against Iran over its failure to freeze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U.S. State Department Acting Spokesman Gonzalo Gallegos says the five permanent U.N. Security Council members (the U.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and Germany agreed (during a conference call)today (Wednesday) that they have no choice but to pursue new punitive measures against Tehran.

Gallegos says Iran's letter Tuesday to European Union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appears to be a "stalling tactic." Britain and France also say Iran's response to the offer was insufficient.

But Russia's U.N. ambassador, Vitaly Churkin, says a potential for dialogue to resolve the dispute still exists.

On Tuesday, Iran requested further details about an incentives package offered last month in exchange for Tehran's suspension of uranium enri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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