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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서북부서 교전…16명 사망 (E)


파키스탄 서북부 스와트 벨리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무장분자 적어도 15명과 정부군 병사 1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군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전투는 3일 노스웨스트 프론티어 지역내 마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내 무장분자들은 지난 5월 현지 관계관들과 평화 협정을 체결했으나 정부가 이 협정을 깨뜨렸다고 비난하면서 지난 달 부터 전투를 재개했습니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은 무장분자들과의 평화 협정이 아프가니스탄 군 병력에 대한 더 많은 국경너머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들 무장분자들과 외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에 비판적입니다.

그러나 파키스탄의 노스웨스트 프론티어주 주지사는 북와지리스탄의 부족 지도자들이 지난 1월 무장분자들과 별도의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이 지역내 폭력 사태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3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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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s military says at least 15 militants and one soldier have died in a battle in the northwestern Swat Valley.

The fighting erupted Sunday in the Matta district of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Militants in the area had signed a peace deal with local officials in May, but they resumed fighting last month after accusing the government of breaking the agreement.

The United States and Afghanistan are critical of Pakistan's efforts to use diplomacy with the militants. They say the peace deals have led to more cross-border on troops in Afghanistan.

But the governor of Pakistan's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Owais Ahmed Ghani) revealed for the first time Sunday that tribal leaders in North Waziristan signed a separate peace deal with militants in January that has significantly reduced violence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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