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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본진, 베이징 입성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이 오늘 (2일) 중국 베이징에 입성했다고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박학선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김장산 단장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 30여명은 이날 오전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베이징의 관문 서우두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도착한 선수들 가운데 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56㎏급에서 우승한 차금철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남자 역도 간판 임용수 등이 포함됐습니다.

북한은 오는 4일 브라질과 니카라과와 공동으로 입촌식을 갖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번 대회에 탁구와 유도, 역도, 레슬링, 복싱, 체조, 사격, 마라톤, 양궁, 다이빙, 여자축구, 수중체조 등 12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역대 대회 최다인 13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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