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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메리칸 드림] 일본계 미국인 히데오 에이지 야하시 씨


꿈을 쫓는 이민자들의 얘기, 'My American Dream (마이 어메리칸 드림)' 시간입니다. 오늘은 버지니아주 맥클레인에서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히데오 에이지 야하시 씨의 이민 생활기를 부지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금요일 오후 3시, 맥클레인에 있는 다치바나 식당… 마지막 점심 손님도 떠나고 잠시나마 종업원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다. 주방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 사람, 벽에 기대 잠시 눈을 붙이는 사람.. 저마다 피곤한 몸을 달래고 있지만 식당 주인이자 수석 요리사인 에이지 씨는 바쁘기만 하다. 두 시간 뒤면 밀려들 저녁 손님들을 생각하면 녹차 한 모금 마실 시간도 없다.

커다란 생선을 알맞은 크기로 자르고, 비닐 포장으로 씌워 가지런히 냉장실에 넣고.. 차가운 생선을 다루다 보면 손이 다 얼얼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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