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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 치안 개선 고무적’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내 폭력사태 발생 빈도가 크게 줄어 이라크 주둔 미군의 복무기한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31일 백악관에서 8월 1일부로 이라크 주둔 미군의 복무기한을 현 15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내 폭력사태가 200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상황이 계속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만 갑자기 악화될 소지 또한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증파로 이라크군 전력을 강화한 것이 최근 폭력 사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은 주도적 역할 보다는 이라크 정부군 지원 활동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하고 미군의 이라크 장기 주둔안에 대해 양국이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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