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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부산·경남 지역 탈북청소년을 위한 계절형 여름학교 문 열어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 청소년. 최근 여성탈북자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이들과 동행해 한국을 찾은 탈북 청소년들의 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탈북자 정착지원제도는 아직 성인 위주의 지원에 편중되어 있는 모습인데요.

탈북청소년들의 교육문제와 한국 사회적응을 위해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나서 돕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부산 경남지역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 YWCA 새터민지원센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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