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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중동 평화 관련 3자 회담 예정 (E)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고위 협상단과 중동 평화 협상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스라엘의 치피 리브니 외무장관과 팔레스타인의 아메드 쿠리에 협상대표와 3자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회담 준비를 위해 라이스 장관은 이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고위 협상대표를 면담했습니다.

미 국무부 숀 매코맥 대변인은 부시 정부의 임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라이스 장관의 목표는 중동 평화 협상을 타결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해당국들의 의무 이행을 강하게 촉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필요한 경우 라이스 장관은 실현 가능한 평화안을 차기 미국 정부에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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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meeting today (Wednesday) in Washington with top Israeli and Palestinian negotiators for talks on the Middle East peace process.

Rice is due to hold a three-way meeting with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and Palestinian negotiator Ahmed Qureia. She met Tuesday with senior Israeli and Palestinian officials in preparation for the meeting.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said with less than six months left in office, Rice's goal is to push hard for the two sides to settle on a peace plan, and for progress on their obligations with the so-called roadmap for Middle East peace.

McCormack said, if necessary, she will hand off a viable peace process to the next U.S.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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