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천재지변 공동대처 합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가 중인 국가들은 홍수,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에 군사적 자산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협력을 통해 공동 대처할 것에 합의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한27개 국가의 외무장관들은2009년 실시되는 미국과 필리핀간 합동 재난 구호 군사 훈련을 승인했습니다.

조지 여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어떠한 구호조치도 다른나라에 의해 강제될 수는 없다며 지난5월 싸이클론의 피해를 입은 버마의 경우를 언급했습니다.

버마 군정은 다른 국가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싸이클론 나르기스로 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은 뒤 몇 주간 국제사회의 구호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아세안지역 안보포럼 외희에 참가한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은 조인국들 사이의 평화적 분쟁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우호협력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북한의 이런 행동은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상태로 부터 벗어나는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말했습니다.

*****

Asian and Pacific countries have agreed to coordinate international assets, including military forces, to respond to natural disasters.

Diplomats attending a 27-nation security dialogue in Singapore Thursday approved plans for Philippine and U.S. military forces to hold a joint disaster-relief exercise next year.

The officials called for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on deploying resources during such disasters as floods, cyclones and earthquakes. Singapore Foreign Minister George Yeo said the diplomats also discussed having designated forces on standby.

Yeo said aid can not be be "forced" on any other country. He noted the problems that slowed disaster relief efforts in Burma after a powerful cyclone ripped through the country's Irrawaddy Delta in May.

Burma's military-ruled government, known for its distrust of other countries, blocked international aid for weeks after the cyclone hit.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