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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될 것’ (E)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가 될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의원은 예루살렘에 대한 최종 결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이 지시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23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로 부터 자주 로켓포 공격을 받는 스데롯 지역을 방문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의원은 웨스트 뱅크 지역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났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이스라엘 야당 당수와도 만났으며, 시몬 페레즈 이스라엘 대통령과도 회동했습니다.

한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존 맥케인 상원의원은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군시킬 것이며 이들은 다시 파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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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Barack Obama has reaffirmed his position that Jerusalem will be the capital of Israel.

However, Obama says Israelis and Palestinians will determine Jerusalem's final status, and that is not a matter for the United States to dictate.

The Illinois senator spoke to reporters in Israel today (Wednesday) in Sderot, a town that is a frequent target of rockets fired by Palestinian militants in Gaza.

Earlier, Obama met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at Ramallah) in the West Bank. He also held separate talks in Jerusalem with Israel's defense minister (Ehud Barak), the country's opposition leader (Benjamin Natanyahu) and President Shimon Peres.

While touring in Israel, the American senator donned a white Jewish skullcap (yarmulke) and placed a memorial wreath at Yad Vashem, which honors those killed in the Holocaust.

Meanwhile, U.S. Republican candidate John McCain says if he becomes president, once U.S. troops withdraw from Iraq they will not return, because the United States will have won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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