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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 경고 (E)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을 대가로 서방 진영이 제시한 유인책들에 대해 응답할 2주 시한을 넘기면, 추가적인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21일 아랍에미리트연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지난 19일 제네바 핵 협상에서 서방 진영이 제시한 유인책들에 대해 진지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9일 회담에서 이란 측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면서, 이란이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강대국들은 이란에 다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9일 제네바 핵 협상에 참가한 윌리엄 번스 미 국무차관을 만나기 위해 아부 다비로 향하고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페르시아만 인근 국가들 및 동맹국들의 외무장관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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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Iran could face additional sanctions if it defies a two-week deadline to respond to an international nuclear incentives package.

Rice, who spoke to reporters en route to the United Arab Emirates today (Monday), said Iran did not give a serious response to the package during nuclear talks with world powers in Geneva Saturday. The incentives package is aimed at persuading Tehran to suspend sensitive nuclear activities.

Secretary Rice said Saturday's meeting sent a strong message that Iran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But she warned that world powers are in the strongest possible position to return to sanctions if Iran does not act.

Rice is in Abu Dhabi today to meet with U.S. Undersecretary of State William Burns, who attended Saturday's talks in Geneva. She is also expected to meet with foreign ministers from the Gulf and other allied Arab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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