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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폭탄테러로 37명 사망 (E)


이라크에서 치안 병력을 노린 연쇄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37명이 숨지고 5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에 따르면 15일 바그다그 북동부 한 부대의 신병 모집장소에서 두 명의 자살테러범이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경찰은 디얄라 주 주도인 바쿠바 시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최소한 2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사망자 중 20명이 이라크 육군 신병이었으며, 5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폭탄 테러는 폭력 사건이 빈번한 디얄라 주에서 새로운 단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한편 이라크 북부 모술 시에서도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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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uthorities say a string of bomb attacks against security forces in Iraq has killed at least 37 people and wounded at least 57 others.

In the deadliest attack today (Tuesday), police say two suicide bombers blew themselves up in a crowd of Iraqi security force recruits at a military camp northeast of Baghdad. Police say the blasts near the city of Baquba, the capital of Diyala province, killed at least 28 people.

The U.S. military says 20 Iraqi army recruits were among those killed, while 55 others were wounded.

The incident comes ahead of an expected new crackdown in restive Diyala province.

Meanwhile, suicide bombers also struck Iraq's northern city of Mosul today, killing at least nin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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