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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아프간서 분쟁 원치 않는다’ (E)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간 영토에서 다른 나라와의 분쟁이 발생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간의 우방인 미국과 인접국가 이란간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미국정부 지원 방송인 라디오 프리 아프가니스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프가니스탄이 미국과 이란 두 나라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란 또한 아프가니스탄의 국제적 위치를 인정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이란의 안보를 위하는 길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반응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 해결을 위한 무력충돌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한 것입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또한 이란과의 우호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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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istan's President Hamid Karzai says he does not want Afghan territory to be used against any country, as tensions rise between its ally the United States and neighboring Iran.

In an interview with U.S.-funded Radio Free Afghanistan, Mr. Karzai said Afghanistan wants to be a good friend of both the U.S. and Iran.

He said Tehran recognizes a peaceful and stable Afghanistan is good for Iran. Mr. Karzai said he believes Iran also recognizes an international presence in Afghanistan is, in the long-term, good for Iran's own security.

He says Washington, in turn, has encouraged Afghanistan to have good relations with Iran.

Mr. Karzai's comments broadcast today (Monday) were in response to questions about the possibility of an armed conflict over Iran'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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