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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멕시코 정상, 투자협정 서명 (E)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간 상호 투자 증대를 위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이 지난 10일부터 나흘간의 중국 방문에 돌입한 가운데, 두 정상은 방문 이틀째인 11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찬사를 보냈으며, 중국에 대한 수출 확대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관리들은 멕시코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 정상이 이밖에 범죄인 송환과 멕시코 돼지고기 수출 등 여러 현안에 관한 협정에도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후 주석이 타이완과 티벳 문제에 관해, 멕시코가 한 개의 중국을 인정하는데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은 베이징에 앞서, 10일 중국의 경제,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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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s president, Felipe Calderon, and his Chinese counterpart, Hu Jintao, have signed an agreement on promoting and protecting bilateral investment.

The two leaders met in Beijing on Friday, the second day of Mr. Calderon's four-day visit to China.

The Mexican president praised China's economic growth and said his country wants to expand its exports to the Asian giant. Chinese officials expressed interest in investing in Mexico's infrastructure.

Chinese state-run news agency Xinhua says the Chinese and Mexican presidents also witnessed the signing of several other agreements on cooperation in areas such as extradition and Mexican pork exports.

Xinhua says President Hu expressed appreciation for Mexico's one-China policy concerning Taiwan and Tibet issues.

President Calderon arrived in Beijing after a stop (Thursday) in China's economic and financial capital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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