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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유엔평화유지군 공격 비난 (E)


수단 정부는 다르푸르 지역에서 활동중인 유엔평화유지군을 겨냥한 최근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수단 정부는 다르푸르 평화협정에 서명하지 않은 반란 단체들을 비난했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이틀전 다르푸르 북부에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무장분자들의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19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평화유지군들은 르완다 병사 한 명과, 가나 경찰 한 명, 그리고 또 한 명의 우간다 출신 평화유지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단 외무장관은 유엔평화유지군에게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수단 정부에 무장분자들의 신원을 조속히 파악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유엔평화유지군이 다르푸르 지역의 치안 유지 임무를 맡은 이 후 가장 큰 인명피해를 초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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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danese government has condemned a recent attack on the joint United Nations-African Union peacekeeping force in the country's Darfur region.

Sudan is blaming the attack on rebel groups that have not signed the Darfur peace accord.

U.N. officials say unknown attackers killed seven troops and wounded 19 in Tuesday's attack in northern Darfur. The slain peacekeepers include five soldiers from Rwanda, a police officer from Ghana and one from Uganda.

The attack was the most severe faced by the joint force of U.N. and African Union troops since it took on the peacekeeping job in January.

Sudan's Foreign Ministry is calling 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do whatever is necessary to prevent similar attacks on peacekeeping forces.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earlier called on Sudan's government to ensure that the perpetrators are swiftly identified and brought to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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