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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알카에다 혐의자 30명 체포 (E)


이라크 주둔 미군은 3일간 벌인 알카에다 소탕 작전중에 알카에다 무장요원으로 의심되는 3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의 티그리스 강 유역에 거점울 둔 폭탄 테러 조직망의 두목으로 알려진 인물을 비롯해 오늘 하루동안에도 10명을 체포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미군은 바그다드와 팔루자, 모술 등에서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체포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은 어제 폭탄공격과 총격으로 이라크 각지에서 1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라크 북부 사마라 지역에서 미군 호송 차량을 겨냥한 폭탄 공격으로 미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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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it has detained 30 suspected militants during three days of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in Iraq.

The military said in a statement today (Thursday) it detained 10 people -- including the alleged leader of a bombing network -- in the Tigris River valley, north of Baghdad.

Authorities arrested the other suspects around Baghdad and in the cities of Fallujah and Mosul.

On Wednesday, Iraqi officials said bomb attacks and a shooting killed 15 people in several parts of the country.

The U.S. military says a bomb also hit a U.S. convoy in the northern town of Samarra, killing an American soldier and wounding two others.

Despite the latest violence, the Iraqi military said overall attacks in the country dropped 85 percent in Jun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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