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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라크와 외교회복 노력…부채 70억 달러 탕감 (E)


아랍에미리트연합, UAE는 이라크와의 전면적인 외교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거의 70억 달러에 달하는 이라크 부채를 탕감해 주고 바그다드 주재 신임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UAE의 관영 통신은 6일 그 나라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이라크가 UAE에 지고 있는 부채 40억 달러와 이자까지 모두 탕감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UAE 대통령이 이같은 제스츄어는 이라크의 재건 계획을 실행하도록 돕기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UAE는 또한 현 인도 담당 특사를 바그다드 주재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이 발표는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그 나라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발표에 앞서 말리키 총리는 아랍 나라들에게 지역내 정치와 안보, 경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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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Arab Emirates has forgiven Iraq's debt of nearly seven billion dollars and named an ambassador to restore a full diplomatic mission in Baghdad.

The Emirates' official news agency quotes the country's president, Sheikh Khalifa bin Zayed Al Nahyan, today (Sunday) as saying the UAE is canceling all four billion dollars in debt, plus interest, that Iraq owes to the Gulf nation. It says the president called the gesture an effort to help Iraq carry out reconstruction projects.

The UAE also named its current envoy to India (Abdullah Ibrahim al-Shehhi) as ambassador to Baghdad.

The announcements came during an official visit to the UAE by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Prior to the announcements, Mr. Maliki called on Arab nations to cooperate to address political, security and economic issues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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