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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주례 라디오 연설, 새 시민권자들 축하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독립기념일 다음 날 발표한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의 새 시민권자들을 축하하고 미군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4일 미국 독립 232년을 맞아 미국의 새 시민권자가 된 70명 이상의 시민 선서식을 지켜봤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5일 라디오 연설에서 새로운 미국 시민들은 미국이 세계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는 약속을 상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들 새 미국 시민권자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많은 나라에서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위험을 무릅쓰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각지에서 복무하고 있는 미군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에 그 어느 나라보다 자유의 빛을 확산하는 국가란 사실에 미국인들은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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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George Bush used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to mark the nation's Independence Day by celebrating new U.S. citizens and honoring the armed forces.

On Friday, the 232nd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U.S. as an independent nation, Mr. Bush watched more than 70 people take an oath of citizenship. In his address today, the president said these new citizens reminded everyone at the ceremony that "the promise of America is open to all."

Mr. Bush noted that the new citizens came from many countries, including Iraq and Afghanistan.

He also praised the men and women of the U.S. armed forces who are risking their lives fighting in those countries.

The president said Americans should be proud to live in a nation that he says has done "more than any other to spread the light of liberty throughout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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