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정몽준 회장 `북한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평양 개최 희망'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맞붙는 북한과 1차 원정 경기를 평양에서 치루기를 희망했습니다.

정몽준 회장은 2일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참가한 서울 여의도의 축구행사에 참석해 "최종예선에서 대결하는 북한과의 원정 경기가 평양에서 개최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북한축구협회와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번 서울에서 경기를 할 때에는 인공기도 게양하고 북한 국가도 연주했다"며 "국제 관례에 따라 북한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고 애국가도 연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