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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백여 명 선진당 입당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 2백여 명이 보수 야당인 자유선진당에 입당했습니다.

탈북난민인권협회 김용화 회장을 등 탈북자 10여 명은 26일 서울 여의도 자유선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탈북자들에게 다른 어느 단체보다 실질적 행동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탈북난민인권협회 김용화 회장] "앞으로 저희 북한 탈북자 대표와 선진당 회원 일동은 자유선진당과 이 땅의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그 날까지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진당 관계자는 "최근 탈북자 교통 사망사고 때 경찰서와 유기적 협조를 벌여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탈북자들이 입당하게 됐다"며 "탈북자들이 집단 입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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