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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함, 2차대전 이후 첫 중국 항 입항 (E)


일본 군함이 제2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중국 남부 항구에 입항했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사자나미 호는 중국 남부 광동성의 잔장항에서 앞으로 닷새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앞서 중국의 미사일 탑재 구축함도 지난해 11월 일본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최근들어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지난달 일본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그러나 남부 쓰촨 성의 지진 이재민들에게 군용기를 통해 구호물자를 보내겠다는 일본측 제의는 중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반발이 있자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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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apanese destroyer steamed into a southern Chinese port today (Tuesday), the first such visit since World War Two.

The warship Sazanami pulled into Zhanjiang in the southern province of Guangdong for a five-day port call, following the visit of a Chinese naval missile destroyer to Japan in November.

The countries have recently been making efforts to improve relations. Chinese President Hu Jintao paid a state visit to Japan in May.

But, Japan's offer to transport relief supplies on a military flight to victims of China's May 12th earthquake was rejected after Chinese Internet users reacted angrily to the proposal.

Japan invaded and occupied China from 1931 through 1945, and relations are still marred by memories of Japanese wartime atro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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