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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폭탄 테러, 최소 10명 사망 (E)


미국과 이라크 당국자들은 24일 바그다드 사드르 시에서 발생한 지방의회에서의 폭발로 이라크와 미국 국적의 민간인 최소 8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당국자들은 이 날 사드르 시 남부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이라크 민간인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이 날 '미국의 소리' 방송 측에 이라크 주도 지구 의회 회의 도중 폭탄이 터져 미군 병사 2명과 미국 국적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대변인은 연합군은 이 지역에서 도망가던 테러용의자 한 명을 구금 중이며, 다른 용의자 2명은 폭발 직후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번 테러로 인한 죽음은 이라크가 직면한 위험을 끔찍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미국 국적의 민간인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은 미 국무부 소속 직원인 스티븐 팔리 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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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nd Iraqi officials say an explosion at a local council building in Baghdad's Sadr City has killed 10 people, including at least eight Iraqi and American civilians.

Iraqi officials say today's (Tuesday's) attack in a southern neighborhood of Sadr City killed at least six Iraqi civilians and wounded at least 10 others.

A U.S. military spokesman (Lieutenant Colonel Steve Stover) tells VOA two U.S. soldiers and two American civilians were also killed when the bomb exploded during a meeting of an Iraqi-led district council.

He says coalition troops detained one suspect found fleeing the area, while troops caught two other suspects at the scene immediately after the explosion.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e deaths are a terrible reminder of the dangers faced in Iraq. She identified one of the American civilians killed in the attack as a U.S. State Department employee (Steven F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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