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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이란 핵무장은 용납할 수 없어 (E)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은 용납할 수 없으며, 프랑스는 이스라엘의 소멸을 요구하는 세력과 맞서 이스라엘을 항상 방어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23일 이스라엘 의회 연설에서 이란의 핵개발 계획을 우려하는 나라는 이스라엘 혼자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팔레스타인들이 장래 새 국가의 영토로 주장하는 요단강 서안과 예루살렘 동부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정착촌 활동을 중단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의 공동 수도로 인정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정착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12년만에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해 아랍권과 비슷한 시각을 보였던 프랑스 역대 대통령들과는 달리 취임 후 스스로 이스라엘의 지지자라고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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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says a nuclear-armed Iran is "unacceptable" and that France will always defend Israel against those who call for its destruction.

Mr. Sarkozy pledged his country's commitment today(Monday) in an address to Israel's parliament, saying Israel is not alone in its concern about Iran's nuclear program.

The French president also urged Israel to end its settlement activity in disputed east Jerusalem and the occupied West Bank -- areas that the Palestinians claim for a future state.

Mr. Sarkozy said he believes there can be no peace without recognizing Jerusalem as the capital of both Israel and a Palestinian state.

Mr. Sarkozy is the first French president to visit Israel in 12 years. He proclaimed himself a supporter of Israel after taking office last year, breaking with his predecessors whom Israelis viewed as more closely allied to Arab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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