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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죄수들이 만든 제품 미국시장 유통 - 인권 단체들 문제 제기(E)


미국의 인권단체와, 변호사, 이민국 관리들이 중국의 죄수들이 만든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관계를 감독하는 미중 경제안보 검토위원회가 어제 미 의회에서 주최한 청문회에서,
증인들은 중국의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미국 시장에 팔릴 제품들이 계속 생산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라오가이 연구재단의 해리 우 소장은 공장 시설로 위장된 강제 노동 수용소 명단을 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교도소에서 만든 제품을 미국시장에 팔 수 없도록 금지하는 협정들을 맺고 있으나, 변호사들은 이 협정들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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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ights activists, lawyers, and U.S. immigration officials are warning that products made by prison labor in China are making their way into U.S. stores.

The 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 Commission, a group charged with overseeing trade rela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held a hearing on the issue on Capitol Hill Thursday.

The group heard testimony that Chinese forced labor camps continue to provide goods for sale in the U.S. market. Harry Wu, the head of a leading labor-rights group (the Laogai Research Foundation, which provides information about labor camps in China), handed the panelists a list of factories which, he said, are actually forced labor camps in disguise.

Agreements between the U.S. and China prohibit the sale of prison-made goods in the United States. But lawyers said the agreements, which depend on China to be open in its commercial dealings, are ineffective and cannot be enfor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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