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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소식] 뉴욕 월가, 수익율 내기게임과 열띤 경기 논쟁- 한상춘 박사


요즘 뉴욕 월가에서는 21세기를 대표하는 흥미로운 내기와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미국내 주요 언론매체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의 자본투자가인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사 간에 벌어지고 있는 수익률 내기 게임이구요. 다른 하나는 경제예측 전문가인 헤리 덴트와 세계적인 투자전략가 제라미 시겔 간에 벌어지고 있는 경기 논쟁인데요? 이 시간에는 어떤 내기 게임인지 또 뭐에 관한 논쟁인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상춘 월가특파원 나와계십니다.


- 질문 내용 -
  • 안녕하십니까? 먼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 사 간에 벌어지고 있는 내기 게임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헤지펀드가 뭔 지부터 알기쉽게 잠깐 설명해주시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내기 게임에서 이긴 판돈의 사용처를 놓고도 화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사용될 것으로 보십니까?
  • 이 내기 게임의 승자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10년을 기다려야 겠지만 누가 승리할 것으로 보십니까?
  • 내기 게임이 아니더라도 최근 월가내에서는 또하나의 21세기 경기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논쟁입니까?
  • 투자자 입장에서보면 아까 워런버펫과 프로테제 파트너스 간의 내기 게임 만큼 이나 중요한 것이 이 경기논쟁이 아닌가생각하는데요. 논쟁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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