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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차량폭탄공격으로 51명 사망 (E)


이라크수도, 바그다드 북쪽, 번잡한 시장에서 17일 발생한 차량 폭탄 공격으로 51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주로 회교 시아파들이 거주하는 후리야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은 수도권에서 지난 몇 개월만에 있는 최악의 차량폭탄 공격입니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바그다드 동북쪽의 경찰본부밖에서 역시 차량 폭탄공격으로 한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최소한 19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부의 모술시에서 경찰은 텔레비전 방송 기자한명이 자택부근에서 피살당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한 이라크의회는 오는 9월 일일을 기해 미군 보호하에 있는 바그다드시내 녹색지구, 그린존밖에서 의사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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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 car bomb has killed 51 people and wounded 75 others in a crowded market area in northern Baghdad.

The attack (today, Tuesday) in the mainly Shi'ite neighborhood of Hurriyah was the worst bombing in the Iraqi capital in several months.

It is unclear who was responsible.

Earlier, in the town of Baquba (northeast of Baghdad), a car bomb blast outside police headquarters killed one officer and wounded at least 19 other people.

Separately,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police say a television news reporter (Muhieddin Abdul-Hamid) was gunned down near his home.

Also today, Iraq's parliament announced it will start holding its sessions outside the U.S.-protected Green Zone in Baghdad, starting September first. The planned move is in response to what U.S. and Iraqi officials say are overall improved security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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