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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유럽 순방 마무리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아일랜드 방문을 마지막으로 일주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쳤습니다.

16일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함께 한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북아일랜드에서의 평화의 확립과 카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화해 도모에 진전이 있음을 환영했습니다.

앞서 런던에서 브라운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간 새로운 군사 협력 방안과 아울러 미군의 이라크전 수행을 지지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10일 유럽 순방 첫 방문지인 슬로베니아에서 미국, 유럽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또2차대전 후 유럽 재건 사업인 마셜플랜 60주년 기념식에도 참가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로라 여사는 독일, 이탈리아와 바티칸, 프랑스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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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George Bush has capped a week-long trip to European capitals with a visit to Northern Ireland.

In Belfast Monday with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Mr. Bush hailed progress made towards peace and Catholic-Protestant reconciliation. He also praised the province's power-sharing government.

Earlier in London, Prime Minister Brown unveiled a series of measures aimed at supporting new U.S.-NATO military initiatives in Afghanistan, and support for the U.S.-led military coalition in Iraq. He also announced new sanctions against Iran.

The Bush visit began last week in Slovenia, where he joined European leaders at a conference aimed at strengthening the U.S.-European alliance. The president also helped celeb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Marshall Plan, which provided U.S. reconstruction aid to Europe after World War Two.

Mr. Bush and his wife, Laura, also visited Germany, Italy, the Vatican and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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