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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WFP 실사 후 대북 지원 결정


한국 정부는 북한의 식량 사정에 대한 세계식량계획, WFP의 실사 결과를 본 뒤 대북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홍양호 통일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홍양호 차관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남북경협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옥수수 지원 제의에 대해 북한이 계속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거부한다면 WFP를 통한 대북 식량 지원 문제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이 계속적으로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경우 현재 WFP를 통해 대북 지원 문제를 추후에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WFP가 북한의 식량 사정을 이달 말까지 조사하게 돼 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정부 방침을 정할 것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북한의 식량 사정이 긴급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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