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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대북 식량 지원 첫 선적분 출항


미국 정부가 북한에 지원할 50만 t의 식량 중 첫 선적분이 북한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미 농무부는 지난 5월 31일부터 미국 서부 워싱턴 주 칼라마(Kalama) 항구에서 3만 7천 2백 70t의 밀을 미 국적선 ‘볼티모어’호에 선적했습니다.

칼라마 항 관리청의 린다 윌리엄스 씨는 ‘미국의 소리’방송에 “볼티모어 호가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3시에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무부의 키스 윌리엄스 대변인은 “볼티모어 호는 출항에서 북한 도착까지 10일에서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오는 16일부터는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항구에서 북한에 보낼 2만4천t의 옥수수 선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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