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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무차별 칼부림'…6명 사망 (E)


일본 도쿄 시내에서 8일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습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도코의 전자 제품 판매점이 밀집된 아키하바라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을 마구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노인과 청소년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25살 ‘가토 도모히로’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그는 보행자가 운집한 곳으로 자신의 트럭을 몬 뒤 행인들에게 칼부림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일본의 이바라키현의 한 쇼핑센터에서 20대 남성이 무차별 칼부림을 자행해 여러 명이 죽거나 다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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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media report that the death toll in a mass stabbing in downtown Tokyo today (Sunday) has risen to six.

Japanese authorities say at least 11 other people were wounded when a man went on a stabbing spree in the electronics district of the capital city.

Authorities say the man, identified as a 25-year-old member of one of Japan's yakuza crime syndicates, drove his truck into a crowd in the capital's Akihabara area, where he began stabbing and slashing people.

Local media say the attacker has been detained. Akihabara is home to retailers of electronics and other popular gadgets. It is usually crowded on Su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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