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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군부, 카렌 부족에 대해 잔인한 조치 취해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버마 군부가 카렌 부족에 대해 잔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카렌 부족은 고문을 받아 죽고 강제로 군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버마 당국이 카렌 부족의 마을을 파괴하고 버마 동부 지역에 있는 이들의 곡식 수확물을 약탈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보고서에서 지난 해 카렌 부족 거주 지역과 인근 지역에 대한 버마 군부의 무력 작전이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당국이 카렌 부족 주민들이 농사를 짓거나 식량을 사기 위해 마을을 떠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식량 부족 사태에 처해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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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jor human rights group says Burma's military rulers have been conducting a brutal campaign against ethnic Karen civilians.

London-based Amnesty International said today (Wednesday) that ethnic Karen people are killed tortured and forced to work for the military while Burmese authorities destroy their villages and pillage their crops in the eastern part of the country.

In a report, the group charged that military operations against civilians in Karen State and neighboring districts increased during 2007. It said villagers reported systemic violations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and human rights law on a scale that amounts to crimes against humanity.

The report says Karen villagers faced food shortages after the authorities banned them from leaving their communities to farm their land or buy food.

Arbitrary arrest and sudden disappearances continued to be a problem.

Burma's military rulers have said they are acting to suppress ethnic insur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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