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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이란의 핵프로그램 완전 공개 요구 (E)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이란의 핵활동과 시리아의 비밀 핵원자로 건설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5일간의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란은 평화적 목적으로 핵 계획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근 IAEA가 이란에 비판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자 IAEA와의 협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IAEA는 지난 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고 있다는 서방측 주장에 대해 이란 정부가 이를 반박할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IAEA의 모하마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핵원자로 건설에 관한 정보를 국제 원자력기구에 제공하지 않고, IAEA가 시찰하기전 문제의 현장을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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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has begun a five-day meeting in Vienna to examine Iran's nuclear activities, as well as suspicions that Syria secretly might have tried to build a nuclear reactor.

Iran insists that its atomic program is peaceful and says it could limit its cooperation with the U.N.'s nuclear watchdog after the agency's latest critical report of Tehran.

The IAEA report issued last week said Iran has not provided enough evidence to refute that it is trying to make nuclear weapons.

U.N. atomic watchdog chief Mohamed ElBaradei also criticized Israel and the U.S. at Monday's meeting for not passing on intelligence about Syria's alleged nuclear reactor and attacking the site before the agency had a chance to inspec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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