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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기관 추정 북한 플루토늄 생산량 논란야기' - 뉴욕 타임스 보도


북한이 이달 초 미국 측에 제출한 1만8천쪽 분량의 핵 관련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37kg의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나 이보다 많은 양을 생산했다고 주장해 온 미 정보기관들의 추정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즈' 신문이 31일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정보기관들은 그동안 북한이 40~50kg 의 플루토늄을 생산했다고 추정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부시 행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의 자료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북 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김 숙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의 전 날 회동과 관련해 6자회담의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폭넓은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눴지만 첫 만남이고, 시간적 제약이 있어 깊이에 있어서는 더 많은 만남이 있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국의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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