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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정부, 사이클론 피해자들 난민촌 떠나도록 압력


버마 군사정부가 이번 달의 사이클론 피해자들에게 난민촌을 떠나 파괴된 마을들로 돌아가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보고들이 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버마 당국자들이 피해자들에게 대나무와 방수포 만을 주고 무너진 주택을 복구하거나 새로 짓도록 하고 있다고, 유엔 구호요원들에게 말했습니다.

고위 유엔 대표들은 버마가 난민수용시설들을 폐쇄하고 있다는 보고들을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구호 물품 전달을 조율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재난 지역 내에서의 강제 이주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랑군 외곽에서 보내온 기사에서, 사이클론 이재민들이 약 40개의 난민촌을 비웠다고 전하면서, 이재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났다는 한 버마 당국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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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says it has reports that Burma's military government is forcing victims of this month's cyclone to leave refugee camps and return to their destroyed villages. Witnesses have told U.N. relief teams that Burmese authorities are giving victims nothing more than bamboo poles and tarpaulins to rebuild or replace their homes.

Senior U.N. representatives have not confirmed independently that Burma is closing its refugee centers. (Terje Skavdal) An official coordinating the flow of relief shipments says forced relocations within the disaster zone would be "completely unacceptable."

One account (by Reuters) from the area outside Rangoon says displaced cyclone victims are being cleared out of nearly 40 camps. It quotes a Burmese government official as saying, "It is better that they move to their homes, where they are more 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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