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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의, 이라크 재건 노력 인정 (E)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고 있는 이라크에 관한 유엔 회의 참석한 대표들은 이라크의 안보상황을 개선하고 폭력과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는 재건 노력을 인정하는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라크의 주목할 만한 진전을 치하했지만, 선거 실시와 인권과 법치 증진, 인도적 재건 개발 지원의 제공과 조율 같은 많은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라크가 국제적 지원 아래 그같은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 그같은 목적을 위한 유엔의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이번 회의의 성공과 함께 이라크의 성공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알-말리키 총리는 이라크의 부채가 재건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부채 탕감을 촉구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도 이라크의 진전에 주목하면서, 국제사회가 이라크와의 외교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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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gates to a United Nations conference in Stockholm have unanimously adopted a declaration recognizing Iraq's efforts to improve security and fight violence and terrorism in the war-torn country.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praised Iraq's "notable progress" but said many challenges remain -- including in the conduct of elections, promoting human rights and the rule of law, and the coordination and delivery of humanitarian,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assistance.

Mr. Ban said Iraq could achieve its goals with international help and underscored the U.N.'s commitment to that end.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praised his country's success, as well as that of the conference.

He called on world leaders to end his country's debt, which he said is hampering reconstruction efforts.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lso noted Iraq's progress, and urg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expand diplomatic,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ties with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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