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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영화 ‘크로싱’ 한국 국회에서 특별 시사회


지난4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에 초청돼 주목 받은 영화 ‘ 크로싱’. 탈북자들의 인권문제를 다룬 최초의 극영화인 ‘크로싱’이 27일 한국 국회에서 상영되었습니다.

다음달 26일 영화관 개봉을 앞두고 국회에서 시사회를 가진 영화 ‘크로싱’은 앞으로 한국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에 있어 북한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한 논의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영화 ‘ 크로싱’의 특별시사회 열린 대한민국 국회를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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