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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집권당 대표 중국 방문 (E)


타이완의 집권당인 국민당의 우보슝 주석이 역사적인 방문을 위해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우 주석은 지난 약 60년 동안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타이완의 최고위급 인사입니다.

우 주석의 26일 중국 동부도시 난징 도착은 중국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우 주석은 공항에서 천윈린 중국 중앙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16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우 주석은 본토 중국을 방문하는 첫번째 타이완 집권당 주석입니다.

우 주석은 오는 28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 3월의 타이완 총통 선거 이후 타이완과 중국이 정치적 이견을 뒤로 하고 경제적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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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Taiwan's ruling Nationalist Party has arrived in China for a landmark visit, the island's highest-level of contact with communist Chinese leaders in nearly 60 years.

Wu Po-hsiung's arrival in China's eastern city of Nanjing today (Monday) was broadcast on Chinese television.

At the airport, he was greeted by the head of China's top government body on Taiwan affairs, Chen Yunlin.

Wu heads a 16-person delegation and is the first ruling party chief to visit the mainland.

On Wednesday, he is scheduled to meet with Chinese President and Communist Party chief Hu Jintao.

Since Taiwan's March elections, hopes have been running high that Taipei and Beijing may be able to put aside their political differences and boost economic 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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