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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공공장소 금연법 발효 (E)


전체인구의 약 40%가 흡연자인 터키에서 19일 공공장소 금연법이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터키에서는 쇼핑몰과 학교, 병원 등의 폐쇄된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운동 경기장 등, 일부 야외 공간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습니다. 터키에서는 이미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흡연이 금지돼 있으며 내년 부터는 술집과 식당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됩니다.

터키 국회는 터키에서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는 이유로 지난 1월 금연관련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금연법에 따라 금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40달러의 벌금을 물게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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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oking ban went into effect today (Monday) in Turkey, where an estimated 40 percent of adults are smokers.

The ban prohibits lighting up in most enclosed public places, including shopping malls, schools and hospitals. It also covers some outdoor spaces such as stadiums.

Smoking is already banned on Turkey's public transportation. A ban on lighting up in bars and restaurants will take effect next year.

Turkey's high death toll from smoking is the key reason parliament passed the tough, new law earlier this year. It calls for a fine of 40 dollars for people who light up in smoke-free areas.

However, enforcing smoking bans has in the past been difficult in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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