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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부탄 방문 경제 협력 도모 (E)


히말라야 산맥 은둔의 왕국 부탄에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방문해 경제 지원을 약속하고 양국 협력을 도모했습니다. 부탄에서 지난 3월 사상 첫 총선이 실시되고 민주 정부가 구성된 이래 첫 외국 지도자의 방문입니다.

싱 총리는 17일 부탄 의원들에게 인도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부탄은 전세계에서 가장 덜 발달된 나라이지만, 인도로 수력발전 전력을 수출하며 지난 한해 경제가 급성장했습니다.

부탄 수도 팀푸에서 이틀간의 방문 기간 동안 싱 총리는 2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 협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싱 총리는 인도의 자금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부탄 수력발전 개발 사업은 2020년까지 총 생산 전력을 현 수준의 두배인 만 메가와트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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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s prime minister, the first foreign leader to visit Bhutan since the isolated Himalayan kingdom became a democracy, is pledging New Delhi's economic assistance and cooperatio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promised members of Bhutan's new parliament today (Saturday) that India will support its neighbor state. Bhutan is one of the world's least developed nations, but its economy has grown rapidly in the past year, largely due to sales of hydroelectric power to India.


During his two-day visit to Bhutan's capital, Thimphu, Mr. Singh has announced
economic-cooperation plans worth more than two billion dollars. He says Indian-funded expansion of Bhutan's hydroelectric generating stations should lead to a doubling of power output (to 10 thousand megawatts) b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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