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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뉴욕 맨해튼서 ‘북한 영화 상영전’ 열려


안녕하십니까 , 오늘 미국 , 미국속으로 진행할 박영섭니다.

미국 , 미국속으로 오늘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 로스앤젤리스에 있는 저희 미국의 소리 기자들 연결해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해드릴텐데요, 이번주도 다양한 소식들 준비돼 있습니다.

지난 12일이 이곳 미국은 어머니날이었습니다.

몸은 멀리 미국에 살고 있지만 효의 정신은 미주 한인들이 가지고 있고 또 지켜나갈 큰 미덕 가운데 하나지요

# 오늘 이렇게 어머니들께 큰 절을 올립니다.

홍길동”과, “도라지 꽃”, “먼 훗날의 나의 모습”

여러분께 익숙한 제목이지요

네 세 편의 북한 영화가 이곳 미주 한인들에게 소개됐다는 소식도 기다리고 있네요?

이밖에 미국내 화제와 관심거리를 전해드리는 미국은 지금도 준비돼 있는데요,

미국,미국속으로, 그럼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살펴보죠 , 오늘은 김미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워싱톤]

매년 5월 이맘때가 되면 아무리 속을 썩히던 자식들도 한번쯤 어머니를 안아드리고도 싶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소리내 말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머님 은혜

한국에서는 매년 5월8일을 어버이날로 기념하고 있지만 이곳 미국은 5월 둘째주 일요일이 어머니 날입니다.

올해는 지난 12일이 어머니 날이었는데요, 이곳 미주 한인 사회도 웃 어른을 공경하는 전통들이 잘 지켜지고 있어 어머니 날 만큼은 풍성한 행사들이 이곳 저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미국의 어머니 날은 일요일이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 한인교회들은 이날 예배에 참석하는 어머니들에게 카네이션꽃을 꽂아드리고 , 예배후에는 경로잔치를 열어 어머니들의 수고에 보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요,

# effect: 어린이 장기자랑

이날을 위해 열심히 노래와 율동을 준비한 유년 주일 학교 꼬마들의 귀여운 모습에 어머니, 할머니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질 않습니다.
# effect: 전통 무용

또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춤과 가락에 그저 흥겹기만 하십니다.

# 다들 너무 예뻐요 참 잘해/안오면 후회할뻔 했어요

이날 행사 순서에는 특이하게도 다함께 해피버스데이송을 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해피버스데이 송, , 그러니까 생일 축하노래지요.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들 , 이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즐겁게 남은 한해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라는 의미에서 커다란 케익과 함께 준비돼 교회측의 따뜻함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비단 교계 차원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들의 어머니날 기념행사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톤 지역 한인 여성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이라는 한 자원봉사단체는 어머니 날인 지난 12일 '어머니 수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는데요, 당선자로 90세의 할머니가 선정돼 큰 화제가 됐습니다.

제목이 '나의 사랑하는 두 딸, 두 아들아' 이었는데요.

일제치하, 한국전, 그리고 태평양 건너 멀리 미국으로 이민오기까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거치면서 4자녀를 훌륭히 키운 체험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입니다.

그런가하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한 한인은 동료 미용사들과 함께 한인 노인들에게는 무료로 머리를 짤라주는 선행을 베풀었는데요, 미국 노인들까지 찾아와 한인들의 효행에 ' 원더풀'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또 아주 이색적인 어머니 날 행사도 있었습니다.

한 청소년 단체에서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대화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참석학생들 대부분이 "부모님들이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건 고맙지만 함께 대화할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해, 바쁘고 고된 이민 생활, 밤낮없이 바쁘게 뛰시는 한인 부모님들께 과연 자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한 지역 한인 신문사에서는 효자와 효부, 장한어버이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는데요, 올해에도 청각장애인 부모를 극진히 섬겨온 아들, 사회적 질시와 어려움 속에서도 혼혈 자식을 잘 키워온 어머니, 병환중의 남편을 15년간이나 간호하면서 거기다 92세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인 여성이 선정됐습니다.

어머니날을 맞아 이런 저런 행사 소식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톤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웃 어른을 공경하는 한국의 미풍양속이 이곳 미국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는 흐뭇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는 옛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김미옥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미국내 지한파 인사들의 모임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뉴욕 맨해튼에서 첫 북한 영화 상영전을 개최했습니다. 최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자로 태어난 설움을 딛고, 넓은 세상에 나가, 착취당하는 백성을 위해 활약하는 홍길동. 한국 고전 문학 홍길동을 영상화한 “영화 홍길동”과, “도라지 꽃”, 그리고 “먼 훗날의 나의 모습” 등, 세 편의 북한 영화가 이곳 맨해튼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에 거쳐 상영됐습니다.
*인서트; 영화 “홍길동” 현장음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뉴욕 한국 영화제가 올 해로 벌써 8회를 맞이했지만, 북한 영화만을 갖고 상영전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조윤정 영화 담당 디렉터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 영화라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남북한의 영화를 합쳐보자는 움직임이 있었고, 2년여의 노력끝에, 이번에 세 편의 영화를 들여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조윤정 영화 담당 디렉터, 코리아 소사이어티
*인서트; 영화 “홍길동” 현장음
상영전 첫 날 열린 리셉션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찰스 암스트롱 교수가 참석해, 북한 영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에 상영된 영화 세 편을 자세히 소개해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인서트;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암스트롱 교수는 또한, 북한에서 제작된 영화가 모두 선전, 선동주의 영화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그러한 생각이 부분적으로는 사실일 수 있겠지만, 북한 영화 전체에 대한 평가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이번 상영전을 기획한 조윤정 디렉터는, 영화의 완성도를 논하기 전에, 일단 북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매우 큰 감동을 얻었다면서, 가보지 못한 곳의 실상을 보여주는 게 영화 예술의 진수라 한다면, 한국도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북한 영화를 접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지 않겠느냐는 개인적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인터뷰; 조윤정 영화 담당 디렉터, 코리아 소사이어티
사실, 영화 홍길동의 경우, 기술적으로 조금 부족한 면이 엿보이기도 했지만, 80년대에 제작된 영화치고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서트; 영화 “홍길동” 현장음
한편,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이번 북한 영화 상영전을 시작으로, 남, 북한의 영화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진정한 한국 영화 페스티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윤정 영화 담당 디렉터, 코리아 소사이어티
*인서트; 영화 “홍길동” 현장음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평소 북한 영화를 접하기 힘든 뉴욕의 한인들로서는 북한의 문화 예술 계를 짚어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겠다 싶습니다.

이번 상영전을 계기로, 멀지 않은 미래에 남, 북한 합동 영화제가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수진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미국, 미국속으로 계속해서 이번에는 시카고 연결해보겠는데요

시카고역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 소식 준비하셨다구요?

기자: 네. 한국의 어버이날인 8일, 그리고 올해 미국의 어머니날인 11일 사이인 지난 10일, 시카고의 아문젠 고등학교에서는 한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제 10회 효사랑 큰잔치가 펼쳐졌습니다. 한울종합복지관과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한 미중서부 호남 향우회의 홍병길 회장의 얘깁니다.

인서트 :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홍병길 회장은 5월에 한국에서 워낙 공연 일정들이 많아서 작년처럼 대규모 공연단을 초청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한울종합복지관 윤석갑 사무총장은 올해 행사의 특징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인서트 : 매년 저희들이 항상 – 그런 자리를 마련해봤습니다.

주최측이 마련한 스쿨버스로 도착한 700 여명의 한인 연장자들과 이들의 아파트 이웃, 주변 친구들인 미국인들도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주영혜 한울종합복지관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애국가와 미국 국가 연주, 홍병길 호남 향우회 회장,이영용 주미 시카고 총영사관 부총영사,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 이경복 한인세탁협회 회장, 정종하 시카고 한인회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는데요. 특히 이영용 부총영사는 객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서트 : 안녕하십니까 저는 – 큰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또한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은 이날 관객 가운데 최연장자인 99세의 윤덕임 할머니과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는데요. 축사들이 끝난 뒤 본 공연에 앞서 시카고 한인 연장자들로 구성된 메이페어 음악학교 밴드의 연주와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본공연은 한국의 사단법인 신라만파식적보존회 중요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문동옥 이사장, 그리고 그동안 100 회이상의 해외공연을 통해 한국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온 전통무용가인 천명선 무용단 단장 천명선씨, 주요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강은숙씨와 김동숙씨, 가야금의 오해향씨, 거문고의 김지영씨가 담당했는데요. 공연전 문동옥 이사장으로부터 공연 내용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인서트 : 제가 그 대금 산조를 – 보탬이 됐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신라만파식적보존회의 전통문화 공연은 객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는데요. 공연 실황 가운데 경기민요 부분을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 : 시카고 효잔치에 오신 것을 – (창부 타령)

이날 공연은 출연진 모두가 관객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공연을 어떻게 보셨는지 한인들의 반응을 들어봤습니다.

인서트 : 다들 너무 잘햐 – 한복입고 나와서 올라갈거예요

한인 연장자들은 공연에 이어 주최측이 마련한 도시락을 먹고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았는데요.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향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시카고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미국에 살고 있지만 효의 정신은 우리 한인들이 가지고 있고 또 지켜나갈 큰 미덕 가운데 하나일텐데요. 시카고 한인 어르신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카고 소식 잘 들었습니다.

[로스앤젤리스]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이번에는 로스앤젤리스로 가봅니다

김인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여기는 로스앤젤리스입니다

최근 9박 10일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LA평통 방북단은 계획에 미치지 못하는 방북 성과만을 거두고 돌아온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 평통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7박8일 동안 북한을 찾았는데
방문 기간 동안 북한의 예민한 반응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햇습니다

LA민주평통의 차종환 회장은 이번방문기간동안 독도 영유권 세미나,북한식량문제 토론,남북통일 정책 세미나등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새정부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로 행사에 차질을 보였으며 당초 예상했던 이산가족상봉 인원과 비료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점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최근에 경색된 남북관계를 반영하듯 LA 평통의 북한 방문도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평통은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미리 준비해 간 현수막도 세우지 못하는등 북한의 눈치 속에 행사를 치뤄야 했습니다.

차종환 LA민주평통회장입니다.

(인 터 뷰)

LA평통은 한때 샌프란시스코 평통과 연계해 50여명의 방북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였지만 북한행에 오른 인원은 LA평통 차종환 회장 등 평통위원 5명, 이산가족 2명, 실향민 3명 등 10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LA평통 방북단은 두 이산가족이 가족 상봉을 주선하고 6,500달러 상당의 의료 지원품을 전달했으나 북측에 전달하려던 2만5천달러의 비료 자금은 북측의 사전 고사로 전달자체가 보류됐습니다.

LA 평통 북한 방문단이 평양에 머무는 동안에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계속됐다고 합니다.
노동신문은 연일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로 표현하며 한국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나타냈다는것입니다.

(인 터 뷰)

차종환 LA 평통 회장은 오는 9월 LA한국의 날 축제에 평양 공연단을 초청하고 싶다는 LA 축제 재단 측의 요청을 전달했지만 이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기약 없는 보류로 한국의 날 축제 행사 참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인 터 뷰)
LA평통의 이번 방북성과를 보면서 한국 정부기관인 해외평통의 태생적 한계때문에 이들의 대북사업 또한 한계점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높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LA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최병효 총영사의 이임식이 지난주말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렸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린 이임행사에는 한인 인사들과 LA 정관계 인사들, 각국 외교 관계자등 2백여명 참석해 최병효총영사를 환송했습니다

지난 2006년 3월 6일 LA총영사로 부임한 최병효 총영사는 이달말 신임 김재수 총영사가 부임해오게 됨에 따라 2년 2개월 동안의 총영사직을 마치게 됐습니다

지난 2006년 노르웨이 대사에서 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권유로 LA 총영사직에 부임했던 최병효 총영사는 2년 2개월이라는 임기 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을 마무리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최병효 총영사입니다
(인 터 뷰)

최 총영사가 부임 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은 LA 수목원 내 한국정원 건립 추진과 총영사관 건물 주변의 수퍼 블록 프로젝트 크게 두가지입니다.
이 중 수목원 건립 사업은 올해 8월쯤 설계도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최 총영사는 내다봤습니다.
그 동안 맡아온 LA 총영사직은 지난 7번의 공관장직과는 달리 자신에게 있어서 도전의 시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인 터 뷰)
대외업무를 마감하면서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현재의 공관장 순환주기로는 임무를 다 소화하기에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며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인 터 뷰)
차기 총영사로 LA지역 출신이 내정된 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선례인 만큼 성공여부에 따라 평가는 크게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최 총영사는 한국으로 돌아가 외교 통상부 본부로 복귀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로스앤젤리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네 김인욱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자 로스앤젤리스 소식을 끝으로 오늘 저희가 준비한 미주 한인사회 소식은 여기까지구요. 미국 미국 속으로 계속해서 미국은 지금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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