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FAO ‘올해 쌀 생산량 사상 최고 전망’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 FAO는 올해 세계의 쌀 생산량은 사상 최고인 6억 6천 600만t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FAO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버마의 태풍 피해가 세계 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증대된 생산량은 버마에서의 쌀 수확 감소량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만일 아프리카에 정상적인 강우량만 보장된다면 쌀 생산은 올해 전년대비 3.6% 늘어날 것이며, 남미에서는 쌀 생산이 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FAO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호주, 유럽에서의 올해 쌀 작황 전망은 부정적입니다.

FAO는 올해 말 수확기 전까지는 쌀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United Nation's farming experts say world rice production will hit a record high of 666-million tons this year.

But today's (Monday's) report from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says the cyclone disaster in Burma could hurt rice output, but those problems are likely to be offset by major gains elsewhere in Asia.

A U.S. government report Friday also forecast record-high world rice output.

FAO experts say if African farmers get a normal amount of rainfall, rice production may increase three-point-six percent, while Latin America will see a more than seven percent jump. Rice crop prospects are "negative" for Australia,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The FAO says rice prices could remain high until major harvests come in at the end of this year.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