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공화당 매케인 후보, CO2 방출 감소 촉구 (E)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미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대선 주자로 사실상 확정된 매케인 후보는12일 오레건주 풍력발전소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이 탄소 방출을 줄이고, 원자력과 같은 대체 에너지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케인 후보의 계획은 미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1990년대 대비 60% 이하로 줄이는 것입니다.

매케인 후보는 또 경제가 급성장하며 이산화탄소 방출량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 중국과 인도 또한 공해 물질 감축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대선후보들인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1990년대 대비 80%로 줄이는 방안을 지지합니다.

오바마 의원과 클린턴 의원은 13일 웨스트 버지니아에서의 예비선거에 앞서 12일 이곳에서 선거 유세를 펼칩니다.

*****

U.S. presidential candidate John McCain says the United States must take steps to combat climate change.

In a speech planned for today (Monday) at a wind-turbine plant in Oregon, the presumptive Republican nominee says the U.S. needs to cut the release of carbon-fuel emissions, and look to alternate sources of energy, including nuclear power.

McCain's plan calls for the U.S. to reduce carbon dioxide emissions by 2050 to a level 60-percent below what they were in 1990.

McCain also says he would challenge China and India -- countries with growing economies and increased emissions -- to reduce their pollution as well.

Both Democratic candidates for president, Senators Barack Obama and Hillary Clinton, support reducing carbon dioxide emissions by 80-percent by 2050.

Obama and Clinton are campaigning in (the eastern state of) West Virginia today, in advance of Tuesday's primary election there.

XS
SM
MD
LG